청어람 월례강좌

[동영상] 혐오와 포비아 – 동성애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한채윤)

한국사회에서 동성애는 양가적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과거에 비해 훨씬 자연스럽게 다루어지는 반면,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사회 제도적 측면에서는 강력한 대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논란의 적지 않은 부분은 역시 주장의 근거를 놓고 대치하는 팩트 체크의 문제가 있고, 이를 둘러싼 정서에는 ‘포비아’ 요소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이를 표출하는 방식은 너무 쉽게 거리낌 없는 ‘혐오’로 내달리곤 합니다. 청어람의 4월 월례강좌는 ‘동성애 혐오, 사회적 현실과 법적 규제의 쟁점’에 관한 홍성수 교수의 발제와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채윤 이사의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오랫동안 동성애 인권운동에 앞장서온 한채윤이사는 동성애를 대하는 기독교인들의 태도와 신앙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들의 논점은 동성애 자체에 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독교 신앙에서 강조하는 ‘사랑’과 그들이 보여주는 ‘혐오’사이의 간격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비기독교인의 시선에서 기독교에 던지는 질문을 잘 새겨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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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발제문): 혐오에 대처하는 기독교인에 대한 열두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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