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 월례강좌

[동영상] 오래된 무지와 반복되는 거짓말을 어떻게 넘어설까? (윤환철)

흥미롭게도 ‘종북’ 논란은 한국사회의 모든 혐오와 포비아가 수렴하는 종착지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북게이’ 등 이슬람과 동성애가 결국 종북좌파들과 연결된다는 식의 주장이 나오지요. 북한을 향한 일방적 적대감을 고취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단순히 북한을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 내부의 모든 불안과 두려움과 적대를 ‘종북’이란 이름으로 통칭하는 상황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과도하게 부풀려진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남북 문제, 한국사회의 여러 갈등구조에 관한 합리적인 진단과 처방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발제에서는 남북나눔운동, 한반도평화연구원을 두루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윤환철 미래나눔재단 사무총장이 “오래된 무지와 반복되는 거짓말을 어떻게 넘어설까?”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청어람 회원이 되어주세요

동영상 컨텐츠는 청어람 회원들께 제공합니다.

일반회원 가입(무료) 후원회원 가입(모든영상)


청어람
청어람

한국교회와 사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 청어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