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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강좌] 100년 전 예언자들에게 기독교를 묻다

[정기강좌] 100년 전 예언자들에게 기독교를 묻다 : 우치무라 간조, 김교신, 가가와 도요히코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돌아볼 때 끌어들여야 할 역사적 자원은 마르틴 루터와 유럽의 중세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백 년 전 격동의 동아시아 상황에서 오늘 우리가 여전히 씨름하고 있는 현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저마다의 독특한 목소리로 대답했던 이들이 있습니다.

청어람은 몇 년 째 동아시아의 기독청년들이 함께 모이는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대를 맞대면 시키며 미래를 모색해보자는 의도입니다. 이를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세 사람을 소개합니다. 우치무라 간조, 김교신, 가가와 도요히코.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 역사에서 신앙의 진정성을 향해 거침없이 추구했던 대표적 인물이자, 그 전방위적 영향력이 교계를 넘어 사회적 차원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되는 이들입니다. 당대의 제도교회가 흘러갔던 대세에 영합하지 않은 이들의 궤적을 발견 혹은 재평가 하며 오늘 우리 신앙의 좌표를 설정해 보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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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제1강(11/23) 무교회운동은 프로테스탄트 운동이다 : 우치무라 간조(1) 종교개혁
제2강(11/30) 기독교인은 탈민족/탈국가해야 하는가? : 우치무라 간조(2) 국가
제3강(12/07) 전쟁 앞에서 당신은 어떤 기독교인인가? : 우치무라 간조(3) 전쟁
제4강(12/14) 다시 ‘성서조선’하라, 참기독교를 찾으라 : 김교신의 철학
제5강(12/21) 전도하고, 파업하고, 생협을 만들고, 평화를 말했노라 : 가가와 도요히코의 유산

[강사]

양현혜 ㅡ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사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6년 나카무라 하지메(中村元) 종교연구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는 <윤치호와 김교신: 근대 조선에 있어서 민족적 아이덴티티와 기독교>(1994), <근대 한·일 관계사 속의 기독교>(2009), <김교신의 철학 : 사랑과 여흥>(2013)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일본 사회의 인간관계>(1996), <기류민의 신학>(1998), <국가와 종교: 유럽 정신사에서의 로마서 13장>(2003), <눈으로 보는 성서의 시대>(2010), <탕자의 정신사: 예수의 비유를 읽다>(2014), <동화의 숲에서 절대자를 만나다>(2015), <구안록>(2016) 외 다수가 있습니다.

[강좌 정보]

  • 일정 : 2017년 11월 23일~12월 21일(매주 목요일/5주) 저녁 7:30
  • 장소 : 높은뜻광성교회 홀씨교육관(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서울시 마포구 신수로 56 순총빌딩 지하1층)
  • 수강비 : 60,000원 (학생 및 청어람 후원자 50,000원) / 개별 수강은 현장에서 접수하며 한 강좌 당 20,000원
  • 신청 : 온라인 등록 후 수강비 입금 (입금 순으로 마감)
  • 계좌 : 기업은행 148-073630-01-011 (청어람아카데미)
  • 문의 : 02-319-5600 (iam@ichungeo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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