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행사

[월간 북토크] 7월 – 우리 곁의 난민 : 환대와 공존을 위한 책읽기

청어람 월간 북토크

책을 읽는다는 건 지적 활동일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어야 할 문화 활동입니다.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단지 책의 내용을 잘 전달할 뿐 아니라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책을 즐기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 청어람 월간 북토크는 기존의 저자 강연 중심의 북토크나 출판강연회를 넘어 독자들에게 책을 둘러싼 다양한 맥락을 소개하고 폭넓은 독서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문화 행사입니다. 매월 한 권의 책 혹은 하나의 주제를 놓고 대화의 장을 열어 책과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모으는 매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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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북토크 – 우리 곁의 난민 : 환대와 공존을 위한 책읽기

최근 한국 사회는 난민 문제로 소란합니다. 그동안 인지하지 못한채 잊혀져 있던 이방인들이 여론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한국 사회는 무지, 공포, 혐오의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이 당혹스러운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풀어내면서도 환대와 공존이라는 이상적 가치를 구현할 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청어람 7월 북토크에서는 <우리 곁의 난민>을 쓰신 문경란 이사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성문제, 인권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며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의 ‘사람됨’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사람됨’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어떤 개체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회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하며, 그에게 자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중

게스트

  • 패널: 문경란 _ 인권정책연구소 이사장. 중앙일보 여성전문기자 및 논설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장, 서울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지냈다. 한국언론인대상(여성부문), 무지개인권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총선연대 유권자 혁명 100일 드라마』,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공저), 『서울시민 인권헌장』(공저) 등이 있다.
  • 대담: 양희송 _ 청어람ARMC 대표

행사정보

  • 일시 : 2018년 7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 지식방앗간 ‘B밀’ (명동역 3번 출구 5분 거리/서울 중구 퇴계로18길 77 나인후르츠미디어빌딩 2층) [지도보기]
  • 참가비: 1만원(청어람 후원자 무료)
  • 신청 : 온라인 신청 → 송금 → 신청완료
  • 계좌 : 기업은행 148-073630-01-011 (청어람아카데미)
  • 문의 : 청어람ARMC 02-319-5600
  • 당일 현장에서 <용서점>이 마련한 북테이블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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