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강좌

[영상] 글 쓰는 여자의 Pride : ‘비커밍 제인’과 ‘오만과 편견’으로 만나는 제인 오스틴 (최은)

청어람 월례강좌는 ‘기독, 시민, 교양(Faith, Civility, Knowledge)’으로서의 대중강연과 토론의 장입니다. 한국사회와 교회를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가장 적합한 강의자와 함께 날카롭고 치열하게 듣고, 묻고, 답하는 강연을 진행합니다.

[4월] 글 쓰는 여자의 Pride : ‘비커밍 제인’과 ‘오만과 편견’으로 만나는 제인 오스틴

여성은 무엇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존재’들은 어떻게 세상과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이 지금보다 더 여성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던 18~19세기. 제인 오스틴은 여성이자, 비혼을 선택한 작가였습니다. 200여 년 후 그는 영국 화폐에 새겨질 만큼 넉넉히 영국의 자존심이 되었습니다. 청어람 4월 월례강좌에서는 영화평론가 최은 선생님과 함께 제인 오스틴의 삶과 저항을 통해 ‘글 쓰는 여자의 Pride’를 탐구합니다. 영화 <비커밍 제인>과 <오만과 편견>을 중심로 제인 오스틴이 자신과 세상을 끌어안았던 시선을 추적하고, 특히 최은 선생님이 최근 제인 오스틴의 행적을 따라 영국을 답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의 소심하지만 단호했던 저항 방식을 배우고자 합니다. 제인 오스틴을 통해 ‘만들어진 세상’에 저항하며 ‘세상을 만들어내는’ 여성의 지식과 연대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청어람 후원회원들께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입니다.

청어람 후원 회원들께 제공하는 컨텐츠입니다.

프리미엄 컨텐츠와 강좌 생중계는 청어람 후원회원께만 제공합니다.

후원회원 가입과 로그인 후 사용해 주세요

후원회원 가입(모든영상)

강사 소개

최은 ㅡ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2005년 계간 <영화 언어>에 신인 평론으로 등단했습니다. 중앙대와 청어람아카데미, CBS TV 아카데미 ‘숲’에서 강의했습니다. 영화평론가로 대중영화가 동시대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에 관한 책을 집필하면서 비정규직 말쟁이 글쟁이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공저인 <영화와 사회> <알고 누리는 영상문화>가 있습니다. 현재 영상문화연구소 ‘필름포스’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청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