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스라엘이 라파 남부 국경의 케렘 샬롬 검문소부터 가자지구 남북으로 관통하는 살라알딘 도로에 이르는 길과 그 북쪽으로 연결된 도로를 낮 시간 동안 전투를 멈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구호물자가 전달되기에는 너무나 제한적인 허울뿐인 변화라고 구호단체들은 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녁이 되면 다시 폭격이 시작되고 어제 낮시간에도 중부에 난민 지역을 표적 공격해 6명의 아이를 포함에 9명이 숨졌습니다. 그 어머니는 아이의 시신을 붙들고 이 아이가 네타냐후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며 부르짖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하나님, 이 증오의 불덩이들을 어떻게 식힐 수 있습니까? 너무나 절망스러운 그들에게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주십시오. 그들이 숨쉴 수 있도록 희망을 주십시오.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천하보다도 귀한 한 생명이 더 이상 스러져 버리는 이 처참하고 끔찍한 전쟁을 멈추어 주십시오.
✞ 이스라엘의 학살과 전쟁범죄가 멈추기를 기도합시다
하나님, 이스라엘이 라파 남부 국경의 케렘 샬롬 검문소부터 가자지구 남북으로 관통하는 살라알딘 도로에 이르는 길과 그 북쪽으로 연결된 도로를 낮 시간 동안 전투를 멈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구호물자가 전달되기에는 너무나 제한적인 허울뿐인 변화라고 구호단체들은 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녁이 되면 다시 폭격이 시작되고 어제 낮시간에도 중부에 난민 지역을 표적 공격해 6명의 아이를 포함에 9명이 숨졌습니다. 그 어머니는 아이의 시신을 붙들고 이 아이가 네타냐후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며 부르짖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하나님, 이 증오의 불덩이들을 어떻게 식힐 수 있습니까? 너무나 절망스러운 그들에게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주십시오. 그들이 숨쉴 수 있도록 희망을 주십시오.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천하보다도 귀한 한 생명이 더 이상 스러져 버리는 이 처참하고 끔찍한 전쟁을 멈추어 주십시오.
개척자들의 ‘세계를 위한 기도’자료(6월 17일자)에서 발췌한 기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