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 종교도 길을 잃은 시대
그럼에도 우리는 묻습니다 —
청어람은 지난 20년간
신앙의 진짜 의미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고민과 질문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기독교 세계관, 교양신학,
페미니즘, 비거니즘,
가나안 성도, 새로운 신앙운동
교회를 떠났지만 여전히 질문하는 사람, 성숙한 기독교 지성을 갈망하는 '세속성자'들을 돕습니다. 이들이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가도록 자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개인의 질문이 흩어지지 않고 새로운 신앙 담론과 운동으로 자라나도록 연결합니다. 여기서 길러진 사유가 다시 교회와 사회로 흘러가는 '선순환'을 만듭니다.
70+
연 70개 이상의 강좌/모임
1000+
연 1000명 이상의 참석자
200+
200개 이상의 영상, 팟캐스트, 아티클
2005년 높은뜻숭의교회는 새로 교육관을 마련하고 '청어람'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컨텐츠를 생산하고 담론을 주도할 '청어람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2005 2005년 높은뜻숭의교회는 새로 교육관을 마련하고 '청어람'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컨텐츠를 생산하고 담론을 주도할 '청어람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청어람의 첫 강좌인 '청년정치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문예, 대중 신학 등 다양한 아카데미가 연이어 개설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강좌는 청어람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매년 70여 개의 강좌와 모임이 열립니다.
2005~청어람의 첫 강좌인 '청년정치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문예, 대중 신학 등 다양한 아카데미가 연이어 개설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강좌는 청어람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매년 70여 개의 강좌와 모임이 열립니다.
청어람의 강좌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신앙과 삶, 신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신앙을 교회 안에 가두지 않고, 세상과 연결하려는 시도입니다. 동시에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세계관을 상상했습니다.
2005~청어람의 강좌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신앙과 삶, 신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신앙을 교회 안에 가두지 않고, 세상과 연결하려는 시도입니다. 동시에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세계관을 상상했습니다.
대중 강좌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적 관심사를 가진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연결했습니다. '소장 연구자 컨퍼런스'와 '지식 수련회'는 새로운 기독교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2008~2012대중 강좌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적 관심사를 가진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연결했습니다. '소장 연구자 컨퍼런스'와 '지식 수련회'는 새로운 기독교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가나안 성도는 청어람의 중요한 관심사이자 정체성입니다. 청어람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난 이들의 고민과 분투에 귀 기울이며, 교회 너머의 새로운 신앙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2010~가나안 성도는 청어람의 중요한 관심사이자 정체성입니다. 청어람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난 이들의 고민과 분투에 귀 기울이며, 교회 너머의 새로운 신앙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세속성자’는 청어람의 핵심 신앙 담론이자 청어람이 기대하는 인재상을 나타냅니다. 이 단어에는 일상이라는 세속 공간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며 성자로 살고자 하는 지향이 담겨 있으며, 청어람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의 영성을 표현합니다.
2011~‘세속성자’는 청어람의 핵심 신앙 담론이자 청어람이 기대하는 인재상을 나타냅니다. 이 단어에는 일상이라는 세속 공간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며 성자로 살고자 하는 지향이 담겨 있으며, 청어람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의 영성을 표현합니다.
2013년 봄부터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는' 성도들을 위한 예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임은 총 14시즌 동안 교회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대안적 공간을 제공했고, 예배에 대한 고민과 실험의 모판이 되었습니다.
2013~20192013년 봄부터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는' 성도들을 위한 예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임은 총 14시즌 동안 교회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대안적 공간을 제공했고, 예배에 대한 고민과 실험의 모판이 되었습니다.
2013년 높은뜻숭의교회에서 완전히 독립하고 공간을 신촌으로 옮기며 청어람 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00% 후원에 기반해 운영하는 단체로 완전히 독립했고 조직 구조를 재정비했습니다.
20132013년 높은뜻숭의교회에서 완전히 독립하고 공간을 신촌으로 옮기며 청어람 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00% 후원에 기반해 운영하는 단체로 완전히 독립했고 조직 구조를 재정비했습니다.
신촌으로의 이전과 함께 공식 명칭을 청어람 ARMC로 변경했습니다. Academy(학습), Research(연구), Mission & Movement(실천/운동), Communication(소통)의 네 가지 핵심 영역은 여전히 청어람의 기둥입니다.
2013~2019신촌으로의 이전과 함께 공식 명칭을 청어람 ARMC로 변경했습니다. Academy(학습), Research(연구), Mission & Movement(실천/운동), Communication(소통)의 네 가지 핵심 영역은 여전히 청어람의 기둥입니다.
청어람은 초기부터 다양한 아카데미, 사회선교 단체들과 연대하며 활동했습니다. 복음주의뿐 아니라 에큐메니칼 단체들과도 폭넓게 연대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2013~청어람은 초기부터 다양한 아카데미, 사회선교 단체들과 연대하며 활동했습니다. 복음주의뿐 아니라 에큐메니칼 단체들과도 폭넓게 연대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발맞추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웹진 형태의 청어람 매거진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팟캐스트, 뉴스레터 등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했습니다.
2013~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발맞추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웹진 형태의 청어람 매거진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팟캐스트, 뉴스레터 등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했습니다.
한발 빠르게 온라인 강좌를 제작하고 보급했습니다. 2000년대에 DVD를 통해 영상 강좌를 제작했고, 2013년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신학이란 무엇인가' 강좌를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2013~한발 빠르게 온라인 강좌를 제작하고 보급했습니다. 2000년대에 DVD를 통해 영상 강좌를 제작했고, 2013년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신학이란 무엇인가' 강좌를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어람의 지향은 더 뾰족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교회와 사회의 가장 첨예한 주제 중 하나인 페미니즘과 젠더에 관한 담론은 청어람의 주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2014~시간이 흐를수록 청어람의 지향은 더 뾰족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교회와 사회의 가장 첨예한 주제 중 하나인 페미니즘과 젠더에 관한 담론은 청어람의 주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종로 낙원상가로 이전했습니다. 종로에서 청어람은 강의/세미나 공간인 청어람홀과 낙원홀을 운영하며 청어람 내부 행사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교계 단체의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했습니다.
2019종로 낙원상가로 이전했습니다. 종로에서 청어람은 강의/세미나 공간인 청어람홀과 낙원홀을 운영하며 청어람 내부 행사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교계 단체의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했습니다.
리더십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면직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큰 위기였지만, 청어람에게는 깊은 성찰과 재정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9리더십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면직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큰 위기였지만, 청어람에게는 깊은 성찰과 재정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공백과 위기 속에서 외부 명망가가 아닌 내부 실무자 출신의 오수경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오수경 대표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 생태계에 새로운 문제의식을 제시하며 청어람 3기를 힘있게 펼쳤습니다.
2020리더십의 공백과 위기 속에서 외부 명망가가 아닌 내부 실무자 출신의 오수경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오수경 대표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 생태계에 새로운 문제의식을 제시하며 청어람 3기를 힘있게 펼쳤습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는 지적 담론뿐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을 요구합니다. 청어람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창조세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의 실천들을 제안합니다.
2020~기후 위기의 시대는 지적 담론뿐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을 요구합니다. 청어람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창조세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의 실천들을 제안합니다.
리더십 변경과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의 '강의' 중심의 아카데미 운영을 '작은 모임' 중심으로 바꾸고 지식의 전달보다는 참가자들의 경험에 초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2021~리더십 변경과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의 '강의' 중심의 아카데미 운영을 '작은 모임' 중심으로 바꾸고 지식의 전달보다는 참가자들의 경험에 초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종로 강의실을 정리하고 상수동으로 이전했습니다. 더욱 가까운 만남과 풍성한 대화를 꿈꾸며 작은 공간에 모두가 둘러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2023종로 강의실을 정리하고 상수동으로 이전했습니다. 더욱 가까운 만남과 풍성한 대화를 꿈꾸며 작은 공간에 모두가 둘러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몇 년간 중단된 채 예배 자료만 발행했던 세속성자 수요모임의 전통을 잇는 ‘주일예배’ 공동체를 시작했습니다. 청어람이 지향하는 교회의 미래상,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실입니다.
2024~몇 년간 중단된 채 예배 자료만 발행했던 세속성자 수요모임의 전통을 잇는 ‘주일예배’ 공동체를 시작했습니다. 청어람이 지향하는 교회의 미래상,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실입니다.

Discover
신앙과 삶 속 '세속성자'들을 발굴합니다.
다음 세대 강사, 연구자, 활동가를 키워 지성 네트워크를 세웁니다.

Connect
실험적 신앙 공동체가 일어나도록 돕고 서로 연결해 시너지를 냅니다.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

Amplify
컨퍼런스, 캠페인 등 규모와 밀도를 갖춘 활동으로 기독교 전반에 새로운 흐름을 만듭니다. 지성 운동의 '허브'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후원 요청은, 재정에 대한 부탁만이 아닙니다.
청어람이 지난 20년간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어 달라는 진심어린 초대입니다.
저희의 관심은 후원금 너머,
새로운 신앙을 꿈꾸고 더 나은 세상을 그리는
후원자들의 꿈과 실천에 닿아 있습니다.
성숙한 질문이 오가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차별과 혐오 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 생태계를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견고한 그리스도인들을
정기후원금은 예측 가능한 재정을 마련해, 조직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나무의 뿌리가 깊어야 줄기와 잎이 무성하듯, 정기후원은 단체의 일상적 운영과 미래 성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청어람은 매월 최소 150만원 이상의 정기 후원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일시후원금은 청어람이 지속과 안정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도와 혁신,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험적 프로젝트의 기획과 연구를 가능하게 하고 투자가 필요한 일도 과감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신앙운동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탈교회 성도들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개발 등 염두에 두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위한 씨드머니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