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어람의 오랜 벗, 기독 언론 뉴스앤조이에서 일하는 박요셉입니다. 저에게 청어람은 “여행길에서 만난 오두막”입니다. 청어람을 알게 된 건 대학생 때 우연히 한 강좌를 수강하면서부터인데요. 그때는 젊은 기독교인들이 단순히 교양을 쌓는 곳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십수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청어람의 모습이 이전과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게 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대중 강연이 아닌 소그룹 중심의 모임을 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몇 개 모임에 참가했었는데. 대부분 저 같은 일반 교인들이 모여서 신앙에 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누시는 걸 보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뉴스앤조이에서 일하면서 유명하신 목회자나 선생님들께서 이상적이고 당위적인 말씀들을 늘어놓는 걸 들을 때면, 좀 공허할 때가 많았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러면 안 된다,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등등의 그런 말들이요. 그런데 청어람 모임에 가면 보통의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매주 겪는 갈등이나 모순들, 신앙을 놓고 회의하고 흔들리는 모습이, 살아 있는 지금 교회의 이야기 같아서, 공허했던 제 신앙의 여정이 꽉 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신앙 여정을 헤매는 기독교인들이 청어람이라는 오두막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를 발견하고 힘을 얻는구나, 싶었습니다.
청어람이 계속되려면, 우리의 쉼터가 지속되려면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적은 금액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청어람이 여러분 같은 다른 이들의 해방구가 될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어람의 오랜 벗, 기독 언론 뉴스앤조이에서 일하는 박요셉입니다. 저에게 청어람은 “여행길에서 만난 오두막”입니다. 청어람을 알게 된 건 대학생 때 우연히 한 강좌를 수강하면서부터인데요. 그때는 젊은 기독교인들이 단순히 교양을 쌓는 곳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십수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청어람의 모습이 이전과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게 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대중 강연이 아닌 소그룹 중심의 모임을 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몇 개 모임에 참가했었는데. 대부분 저 같은 일반 교인들이 모여서 신앙에 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누시는 걸 보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뉴스앤조이에서 일하면서 유명하신 목회자나 선생님들께서 이상적이고 당위적인 말씀들을 늘어놓는 걸 들을 때면, 좀 공허할 때가 많았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러면 안 된다,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등등의 그런 말들이요. 그런데 청어람 모임에 가면 보통의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매주 겪는 갈등이나 모순들, 신앙을 놓고 회의하고 흔들리는 모습이, 살아 있는 지금 교회의 이야기 같아서, 공허했던 제 신앙의 여정이 꽉 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신앙 여정을 헤매는 기독교인들이 청어람이라는 오두막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를 발견하고 힘을 얻는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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