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속성자를 지향하는 이철빈입니다.
저에게 청어람은 세속성자의 베이스캠프인데요. 청어람을 통해 일상에서 신앙을 정직하게 살아내고자 분투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앙을 가지게 되고, 교회와 선교단체 생활을 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질문과 고민을 마주했는데요. 청어람에서 뻔하지 않은 접근법과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를 보면서 항상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자주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가나안 성도, 비거니즘,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찬찬히 짚어주고, 서로의 안녕을 질문할 수 있는 모임으로 확장하는 시도 또한 정말 응원했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지 않고, 차별과 혐오가 사랑과 정의를 대체한 것 같은 교회를 보면 이제 기독교에는 답이 없나 답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어람이 지금까지 감당해온 역할이 더욱 소중한데요. 앞으로도 청어람이 우리의 신앙과 삶, 서로의 안녕에 대해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어람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20년도 청어람과 세속성자들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후원에 꼭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속성자를 지향하는 이철빈입니다.
저에게 청어람은 세속성자의 베이스캠프인데요. 청어람을 통해 일상에서 신앙을 정직하게 살아내고자 분투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앙을 가지게 되고, 교회와 선교단체 생활을 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질문과 고민을 마주했는데요. 청어람에서 뻔하지 않은 접근법과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를 보면서 항상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자주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가나안 성도, 비거니즘,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찬찬히 짚어주고, 서로의 안녕을 질문할 수 있는 모임으로 확장하는 시도 또한 정말 응원했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지 않고, 차별과 혐오가 사랑과 정의를 대체한 것 같은 교회를 보면 이제 기독교에는 답이 없나 답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어람이 지금까지 감당해온 역할이 더욱 소중한데요. 앞으로도 청어람이 우리의 신앙과 삶, 서로의 안녕에 대해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어람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20년도 청어람과 세속성자들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후원에 꼭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