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마감
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우리 사회가 너무 바쁘기 때문일까요? 마음의 평화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어느 때보다 침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침묵이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의 침묵이라면, 침묵은 마음의 평화보다는 깊은 우울과 불안이 되기 일쑤입니다. 하나님마저 침묵하는 듯한 고통의 순간, 우리는 어디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조민아 교수의 신간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은 이런 침묵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깊이 파고듭니다. 이 책은 당혹스러운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끈질기게 질문하되, 성급한 답을 내놓기에 앞서 먼저 우리가 듣지 못했거나 듣지 않으려 했던 ‘침묵당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곁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권합니다.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북토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저자의 이야기만 듣는 시간이 아니라, 독자들의 목소리, 대화 손님들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듣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침묵을 낭만화하거나, 쉬운 신앙의 언어로 고통을 덮어버리는 대신, 침묵을 강요당한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에서 다시 신을 묻고, 믿음을 묻고, 교회의 자리를 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북토크]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https://cdn.imweb.me/upload/S202111302f58d7e8f55a9/bacb63198a01f.jpg)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고통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당혹감을 느꼈던, 혹은 느끼고 있는 분
- 상처받은 이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함께 묻고 연대하는 신앙의 언어를 찾는 분
- 믿음의 확신보다 질문과 침묵, 경청 속에서 신앙을 다시 배우고 싶은 분
- 신정론, 해방신학, 여성신학, 트라우마와 영성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저자의 간단한 특강과 독자들의 나눔, 대화 손님들과의 대담으로 진행됩니다.(전체 100-120분)
-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
- 조민아 박사(조지타운대학교) / 이은재 목사(기독교반성폭력센터/서광교회), 최지은 선생(서강대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김오성 목사(영성센터 깊은샘), 진행: 박현철 대표(청어람ARMC)
강의안내
- 일시: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오후 7:30-9:30
- 장소: 현장(낙원악기상가 5층 NPOPIA 홀)+온라인
- 주최: 비아토르, 청어람ARMC, 영성센터 깊은샘
- 참가비는 없습니다.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청어람 모임 및 강의 환불규정
1.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모임]의 경우 모임 시작 전일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모임 시작일 당일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2. [온라인 강의]의 경우 영상을 시청하셨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 수강신청 후 1시간 이내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총 강의수에 비례해 1/n을 제하고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우리 사회가 너무 바쁘기 때문일까요? 마음의 평화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어느 때보다 침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침묵이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의 침묵이라면, 침묵은 마음의 평화보다는 깊은 우울과 불안이 되기 일쑤입니다. 하나님마저 침묵하는 듯한 고통의 순간, 우리는 어디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조민아 교수의 신간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은 이런 침묵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깊이 파고듭니다. 이 책은 당혹스러운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끈질기게 질문하되, 성급한 답을 내놓기에 앞서 먼저 우리가 듣지 못했거나 듣지 않으려 했던 ‘침묵당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곁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권합니다.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북토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저자의 이야기만 듣는 시간이 아니라, 독자들의 목소리, 대화 손님들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듣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침묵을 낭만화하거나, 쉬운 신앙의 언어로 고통을 덮어버리는 대신, 침묵을 강요당한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에서 다시 신을 묻고, 믿음을 묻고, 교회의 자리를 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북토크]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https://cdn.imweb.me/upload/S202111302f58d7e8f55a9/bacb63198a01f.jpg)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고통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당혹감을 느꼈던, 혹은 느끼고 있는 분
- 상처받은 이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함께 묻고 연대하는 신앙의 언어를 찾는 분
- 믿음의 확신보다 질문과 침묵, 경청 속에서 신앙을 다시 배우고 싶은 분
- 신정론, 해방신학, 여성신학, 트라우마와 영성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저자의 간단한 특강과 독자들의 나눔, 대화 손님들과의 대담으로 진행됩니다.(전체 100-120분)
-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
- 조민아 박사(조지타운대학교) / 이은재 목사(기독교반성폭력센터/서광교회), 최지은 선생(서강대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김오성 목사(영성센터 깊은샘), 진행: 박현철 대표(청어람ARMC)
강의안내
- 일시: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오후 7:30-9:30
- 장소: 현장(낙원악기상가 5층 NPOPIA 홀)+온라인
- 주최: 비아토르, 청어람ARMC, 영성센터 깊은샘
- 참가비는 없습니다.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청어람 모임 및 강의 환불규정
1.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모임]의 경우 모임 시작 전일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모임 시작일 당일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2. [온라인 강의]의 경우 영상을 시청하셨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 수강신청 후 1시간 이내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총 강의수에 비례해 1/n을 제하고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