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의 기획위원회는 무언가를 ‘잘 기획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청어람이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묻기 위해 모이는 모임입니다. 청어람이 요즘 어디에 서 있는지, 누구와 연결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면 좋을지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상반기, 청어람 기획위원회는 이 질문을 품고 모여 우리의 자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청어람 모임문화 약속문>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약속은 모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규칙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청어람을 안전한 공동체로, 즐거운 경험이 다정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우리의 신앙적 실천이자 다짐이었습니다. 이제 하반기 기획위원회는 상반기가 다져놓은 이 ‘안전하고 다정한 토대’ 위에서 다음 질문을 시작하려 합니다. 상반기에 함께했던 분들, 그리고 청어람의 새로운 대화에 함께하고 싶었던 새로운 분들이 섞여 앉아 우리가 만든 약속문을 직접 실천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서로 다르게 살아온 이들이 만나 다름을 존중하며 청어람의 다음 발걸음을 상상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상반기 기획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청어람에 기꺼이 새로운 시각과 질문을 더해주실 분 (새로 오시는 분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청어람 모임문화 약속문’의 가치에 공감하며, 안전하고 평등한 대화의 자리를 직접 경험하고 연습해보고 싶은 분
청어람이 앞으로 어떤 곳이 되어야 할지, 누구와 더 곁을 내어주며 연결되어야 할지 함께 묻고 고민하고 싶은 분
하반기에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9월 | 새로운 만남 우리의 약속 위에서 하반기의 문을 열며, 기존 위원들과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서로를 알아갑니다. 상반기에 함께 만든 ‘모임문화 약속문’을 찬찬히 읽어보며, 하반기 동안 우리가 어떤 질문과 태도를 품고 나아갈지 전체적인 결을 맞춥니다.
10월 | 누구와 연결될 것인가 청어람의 곁을 넓히기 약속문으로 다진 안전한 공간에서, 청어람은 이제 누구에게 곁을 내어주어야 할까요? 우리가 더 귀 기울여야 할 목소리, 새롭게 만나야 할 주제에 대해 나누며 청어람의 경계를 다정하게 넓혀봅니다.
11월 | 질문을 모으는 시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화: 10월에 이야기한 ‘새로운 연결’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모아봅니다. 청어람이 앞으로 다루어야 할 구체적인 주제와 대화의 언어들을 함께 발굴합니다.
12월 | 2026년의 청어람 돌아보기 올 한 해 청어람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봅니다. 성과 중심의 차가운 평가가 아니라, 올해 청어람 안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고 어떤 만남이 있었는지 각자의 기억에 남은 청어람의 빛나는 장면들을 수집하고 나눕니다.
1월 | 2027년, 내일의 청어람 상상하기 새해를 맞이하며 청어람이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느슨하고 자유롭게 스케치해 봅니다. 당장 실행할 촘촘한 사업 계획보다는, 2027년의 청어람에 어떤 공기가 흐르면 좋을지 우리의 상상력을 펼쳐봅니다.
2월 | 기획위원회 겨울피정 잠시 멈춰 서서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청어람의 일과 기획을 잠시 내려두고, 각자의 삶과 신앙의 리듬을 살피며 따뜻하게 연결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기획위원회는 이렇게 모입니다
일정: 매월 셋째주 혹은 넷째주 금요일 7시 30분에 모입니다. 9월 18일에 첫 모임을 가집니다. *금요일에 고정일정이 있으신 분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방식: 온라인 + 오프라인 병행 대화모임 (대략 2시간 진행예정)
내용: 매 모임마다 한 달 사이 청어람의 소식을 나누고,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충분히 이야기합니다. (잘 기획된 정답을 내기보다, 각자의 생각과 질문을 안전하게 나누는 데 집중합니다.) *활동기간동안 1박 2일의 피정시간을 갖습니다.
특전: 기획위원들은 활동기간 동안 청어람 모임에 모두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서로 배우고 싶어서 모입니다. 서로에게 조심스럽되 두려워하지 않고, 다르지만 함께 머무는 연습을 기획위원회에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청어람의 내일을 묻는 이 다정한 대화의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우리가 만든 약속 위에서, 청어람의 내일을 상상할 분들을 모십니다.
지난 상반기, 청어람 기획위원회는 이 질문을 품고 모여 우리의 자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청어람 모임문화 약속문>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약속은 모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규칙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청어람을 안전한 공동체로, 즐거운 경험이 다정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우리의 신앙적 실천이자 다짐이었습니다. 이제 하반기 기획위원회는 상반기가 다져놓은 이 ‘안전하고 다정한 토대’ 위에서 다음 질문을 시작하려 합니다. 상반기에 함께했던 분들, 그리고 청어람의 새로운 대화에 함께하고 싶었던 새로운 분들이 섞여 앉아 우리가 만든 약속문을 직접 실천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서로 다르게 살아온 이들이 만나 다름을 존중하며 청어람의 다음 발걸음을 상상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반기에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의 약속 위에서 하반기의 문을 열며, 기존 위원들과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서로를 알아갑니다. 상반기에 함께 만든 ‘모임문화 약속문’을 찬찬히 읽어보며, 하반기 동안 우리가 어떤 질문과 태도를 품고 나아갈지 전체적인 결을 맞춥니다.
청어람의 곁을 넓히기 약속문으로 다진 안전한 공간에서, 청어람은 이제 누구에게 곁을 내어주어야 할까요? 우리가 더 귀 기울여야 할 목소리, 새롭게 만나야 할 주제에 대해 나누며 청어람의 경계를 다정하게 넓혀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화: 10월에 이야기한 ‘새로운 연결’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모아봅니다. 청어람이 앞으로 다루어야 할 구체적인 주제와 대화의 언어들을 함께 발굴합니다.
올 한 해 청어람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봅니다. 성과 중심의 차가운 평가가 아니라, 올해 청어람 안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고 어떤 만남이 있었는지 각자의 기억에 남은 청어람의 빛나는 장면들을 수집하고 나눕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청어람이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느슨하고 자유롭게 스케치해 봅니다. 당장 실행할 촘촘한 사업 계획보다는, 2027년의 청어람에 어떤 공기가 흐르면 좋을지 우리의 상상력을 펼쳐봅니다.
잠시 멈춰 서서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청어람의 일과 기획을 잠시 내려두고, 각자의 삶과 신앙의 리듬을 살피며 따뜻하게 연결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기획위원회는 이렇게 모입니다
*금요일에 고정일정이 있으신 분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활동기간동안 1박 2일의 피정시간을 갖습니다.
우리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서로 배우고 싶어서 모입니다. 서로에게 조심스럽되 두려워하지 않고, 다르지만 함께 머무는 연습을 기획위원회에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청어람의 내일을 묻는 이 다정한 대화의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지원기간 : 2026년 9월 13일(일)까지
결과 발표: 9월 15일(화) (선정되었든 되지 않았든 모두 연락드립니다)
문의 : iam@ichungeo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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