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 기후재난,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의 극심한 홍수와 폭염 피해가 속히 회복되도록
주님, 기후과학자 앤드루 데슬러는 “지금 우리는 20세기의 기후 패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제 기후위기는 인류가 손쓰기 어려운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전 지구적 시야를 갖게 해주시고, 지금 당장 행동하게 하소서. 기후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이들의 문제를 내 문제처럼 여길 수 있는 긍휼과 공감의 마음을 허락해주소서.
✞ 전 세계적 기후재난,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의 극심한 홍수와 폭염 피해가 속히 회복되도록
주님, 기후과학자 앤드루 데슬러는 “지금 우리는 20세기의 기후 패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제 기후위기는 인류가 손쓰기 어려운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전 지구적 시야를 갖게 해주시고, 지금 당장 행동하게 하소서. 기후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이들의 문제를 내 문제처럼 여길 수 있는 긍휼과 공감의 마음을 허락해주소서.
*기후위기 기독인연대의 기도문입니다.
* 관련기사: 전 세계 덮친 기후재난···브라질 홍수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