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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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between) 북클럽은 신앙과 사회 사이, 변화와 변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사회적 독서 모임입니다. 사회적 주제를 두루 살피되, 특별히 신앙적 관점으로 동시대 사회를 해석하고 이해합니다.
이주노동자는 단순히 '인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노동력 빈칸을 메우러 오는 것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 보따리 짊어지고 오는 사람들이다. _ 『깻잎 투쟁기』 중
우리는 누군가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각 개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고유한 권리가 있습니다. 가족에 얽히지 않더라도 이주여성 자체로 소중한 이들입니다. _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중
우리는 어디에서 경계를 만들고 있고, 그 경계를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관계와 책임이 필요할까요? 이번 사이 북클럽에서는 인종주의와 이주노동, 이주여성의 삶을 다룬 세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한국 사회가 누구를 ‘우리’로 받아들이고, 누구를 경계 밖에 세워 왔는지 살펴봅니다. 인종주의와 차별, 노동, 돌봄, 연대의 문제를 살피며 우리 안의 경계를 넓히고 흐릴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이 북클럽] 우리 안의 경계들 _ 인종주의, 이주노동, 이주여성](https://cdn.imweb.me/upload/S202111302f58d7e8f55a9/67fd73c9b9636.png)
함께 읽을 책
- 『우리 안의 인종주의』 , 정혜실 지음, 메멘토 펴냄, 200쪽, 전자책 있음
- 『깻잎 투쟁기』 , 우춘희 지음, 교양인 펴냄, 250쪽, 전자책 있음
-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 한인정 지음, 포도밭출판사 펴냄, 160쪽
이렇게 진행합니다
- 읽고 나누기: 매주 해당되는 책을 읽고, 마음에 닿았던 문장과 생각을 나눕니다.
- 우리의 자리 돌아보기: 책 속 이야기를 한국 사회의 사건과 우리의 일상에 연결하며,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시선과 경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정
- 1주(9/16) 『우리 안의 인종주의』
- 2주(9/23) 『깻잎 투쟁기』 1~3장
- 3주(9/30) 『깻잎 투쟁기』 4~7장
- 4주(10/7)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이주와 인종주의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과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분
- 차별을 넘어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싶은 분
튜터
차정아 _ 읽고 또 읽어도 자꾸 자꾸 까먹어서 어제 깨달았던 것을 오늘 다른 문장으로 깨닫기 위해 매일 책을 읽는 사람. 폭력적인 구조안에서 덜 폭력적으로 살기 위해 매일 책을 읽지만 매일 실패하는 사람.
참여방법
- 일정: 2026년 9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저녁 7:30-9:30
- 참가비: 4만 원(청어람 후원 회원 30% 할인)
- 모집 인원 : 10명 내외
- 진행 방식 : 현장(6호선 상수역 2번출구 청어람 랩)+온라인 (구글미트 이용) 동시진행
- 진행: 차정아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청어람 모임 및 강의 환불규정
1.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모임]의 경우 모임 시작 전일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모임 시작일 당일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2. [온라인 강의]의 경우 영상을 시청하셨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 수강신청 후 1시간 이내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총 강의수에 비례해 1/n을 제하고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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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는 단순히 '인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노동력 빈칸을 메우러 오는 것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 보따리 짊어지고 오는 사람들이다. _ 『깻잎 투쟁기』 중
우리는 누군가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각 개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고유한 권리가 있습니다. 가족에 얽히지 않더라도 이주여성 자체로 소중한 이들입니다. _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중
우리는 어디에서 경계를 만들고 있고, 그 경계를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관계와 책임이 필요할까요? 이번 사이 북클럽에서는 인종주의와 이주노동, 이주여성의 삶을 다룬 세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한국 사회가 누구를 ‘우리’로 받아들이고, 누구를 경계 밖에 세워 왔는지 살펴봅니다. 인종주의와 차별, 노동, 돌봄, 연대의 문제를 살피며 우리 안의 경계를 넓히고 흐릴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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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의 인종주의』 , 정혜실 지음, 메멘토 펴냄, 200쪽, 전자책 있음
- 『깻잎 투쟁기』 , 우춘희 지음, 교양인 펴냄, 250쪽, 전자책 있음
-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 한인정 지음, 포도밭출판사 펴냄, 160쪽
이렇게 진행합니다
- 읽고 나누기: 매주 해당되는 책을 읽고, 마음에 닿았던 문장과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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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1주(9/16) 『우리 안의 인종주의』
- 2주(9/23) 『깻잎 투쟁기』 1~3장
- 3주(9/30) 『깻잎 투쟁기』 4~7장
- 4주(10/7)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이주와 인종주의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과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분
- 차별을 넘어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싶은 분
튜터
차정아 _ 읽고 또 읽어도 자꾸 자꾸 까먹어서 어제 깨달았던 것을 오늘 다른 문장으로 깨닫기 위해 매일 책을 읽는 사람. 폭력적인 구조안에서 덜 폭력적으로 살기 위해 매일 책을 읽지만 매일 실패하는 사람.
참여방법
- 일정: 2026년 9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저녁 7:30-9:30
- 참가비: 4만 원(청어람 후원 회원 30% 할인)
- 모집 인원 : 10명 내외
- 진행 방식 : 현장(6호선 상수역 2번출구 청어람 랩)+온라인 (구글미트 이용) 동시진행
- 진행: 차정아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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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총 강의수에 비례해 1/n을 제하고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