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이 되어 청어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후원회원에게는 청어람 모임/강좌 3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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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성자 북클럽은 세속 사회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애쓰는 세속 성자(Secular Saints)들의 북클럽입니다. 거룩한 신앙과 속된 일상의 경계, 제도적 교회와 비제도적 신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 우리의 신앙과 삶, 세계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고민을 발전시킬 책을 골라 함께 읽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신앙과 사회를 다시 물으며 책을 읽고, 서로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우리의 성사(Sacrament)이자 일상의 습관으로 삼아 새로운 신앙의 길을 모색합니다.
세속성자 북클럽 여름 시즌에는 회고록을 읽습니다. 회고록은 한 사람이 자기 삶과 사상을 돌아보며 자신이 어떤 사건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어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인생에 일어난 뜻하지 않은 사건들과 그것에 응답하고 분투하며 ‘내'가 되어 왔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도움과 은총에 기대에 여기까지 왔는지를 들려줍니다. 수많은 신앙인의 회고록이 있지만 특별히 오늘의 문제와 신앙의 이야기를 붙잡고 씨름해온 이야기가 잘 담겼다고 생각되는 회고록 4권을 골랐습니다.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찾아가는 여름의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읽을 책
- 스탠리 하우어와스, <한나의 아이>, 홍종락 옮김, IVP 펴냄 (7/21)
- 제임스 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홍신 옮김, 한국기독교연구소 (8/4)
- 필립 얀시, <빛이 드리운 자리>, 홍종락 옮김, 비아토르 펴냄 (8/18)
- 도로시 데이, <고백>, 김동완 옮김, 복있는 사람 펴냄 (9/1)
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
- 회고록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신앙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
- 좋은 신앙과 좋은 삶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시는 분.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좋은 삶에 대해 대화하는 안전한 독서모임이 필요하신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2주에 한번씩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줌 및 온라인 공간 활용)
- 2주에 한권씩 회고록을 읽습니다. 2주마다 모이지만 매주 읽을 분량을 정해드리고, 읽은 분량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작성해서 온라인 상에 참석자들과 공유해야 합니다.
- 모임에서는 서로 남긴 소감을 바탕으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전체 참석자 우선이지만, 원하시는 책별로 개별 참석이 가능합니다. 개별참석이신 경우에도 참석하시기 전에 책을 읽고, 소감을 공유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모임안내
- 일정: 7월 7일(목)부터 5회 격주 목요일 저녁 8시-10시 (첫모임은 킥오프 미팅)
- 모임 일정
- [7/21 - 1회차] <한나의 아이>
- [8/4 - 2회차]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 [8/18 - 3회차] <빛이 드리운 자리>
- [9/1 - 4회차] <고백>
- 진행방식 : 온라인 줌 이용
- 참가비 : 전체 6만원, 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부분 참석 1회 20,000원)
- 모임 정원은 15명이고, 선착순 마감됩니다. 전체 참석자가 우선이고, 전체 참석자가 많을시 부분참석자는 신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청어람 모임 및 강의 환불규정
1.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모임]의 경우 모임 시작 전일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모임 시작일 당일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2. [온라인 강의]의 경우 영상을 시청하셨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 수강신청 후 1시간 이내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총 강의수에 비례해 1/n을 제하고 환불
- 수강신청 후 48시간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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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성자 북클럽 여름 시즌에는 회고록을 읽습니다. 회고록은 한 사람이 자기 삶과 사상을 돌아보며 자신이 어떤 사건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어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인생에 일어난 뜻하지 않은 사건들과 그것에 응답하고 분투하며 ‘내'가 되어 왔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도움과 은총에 기대에 여기까지 왔는지를 들려줍니다. 수많은 신앙인의 회고록이 있지만 특별히 오늘의 문제와 신앙의 이야기를 붙잡고 씨름해온 이야기가 잘 담겼다고 생각되는 회고록 4권을 골랐습니다.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찾아가는 여름의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읽을 책
- 스탠리 하우어와스, <한나의 아이>, 홍종락 옮김, IVP 펴냄 (7/21)
- 제임스 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홍신 옮김, 한국기독교연구소 (8/4)
- 필립 얀시, <빛이 드리운 자리>, 홍종락 옮김, 비아토르 펴냄 (8/18)
- 도로시 데이, <고백>, 김동완 옮김, 복있는 사람 펴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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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록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신앙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
- 좋은 신앙과 좋은 삶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시는 분.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좋은 삶에 대해 대화하는 안전한 독서모임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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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참석자 우선이지만, 원하시는 책별로 개별 참석이 가능합니다. 개별참석이신 경우에도 참석하시기 전에 책을 읽고, 소감을 공유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모임안내
- 일정: 7월 7일(목)부터 5회 격주 목요일 저녁 8시-10시 (첫모임은 킥오프 미팅)
- 모임 일정
- [7/21 - 1회차] <한나의 아이>
- [8/4 - 2회차]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 [8/18 - 3회차] <빛이 드리운 자리>
- [9/1 - 4회차] <고백>
- 진행방식 : 온라인 줌 이용
- 참가비 : 전체 6만원, 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부분 참석 1회 20,000원)
- 모임 정원은 15명이고, 선착순 마감됩니다. 전체 참석자가 우선이고, 전체 참석자가 많을시 부분참석자는 신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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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 요청은 마이페이지 > 수강내역에서 취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