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BTI 검사를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재미로만 하라고 임상심리학회 유튜브에서 그러더군요.
신뢰는 안 하는데... 매-우 집착합니다. E와 I를 듣자마자 다가오는 그런 느낌적 느낌 있지 않습니까. 혈액형만으로 사람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던 옛날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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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독재자형이잖아!" 혹은 "열정적인 운동가 맞는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최근의 MBTI 결과에 주변인들 반응이 차갑습니다. “말도 안 돼”, “스스로를 속이지 마.” 출근 첫 날인 오늘도 같은 성향이라는 오모 대표께선 맨 위의 문장을 건네셨습니다.
'관심받기 싫어하는 관종'
'사람 만나는 거 좋은데 싫음'
내향형인 외향인...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에서 '이게'를 맡고 있는 배한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어람에서 2022년부터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있겠다며 뉴스레터를 안 써도 되냐고 물었었는데… 이토록 요란하게 쓰며 인사드립니다. 미디어 작업과 홍보 등의 일을 요란하고도 얌전하게 해 볼 작정입니다. 너른 이해와 따순 반응을 미리 부탁드려도 될까요?
5배 더 시끄러워졌어요
시끄러운데 조용 한나
"다시 검사를 해 보세요. 나랑 같을 수가 없어요..."
저는 MBTI 검사를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재미로만 하라고 임상심리학회 유튜브에서 그러더군요.
신뢰는 안 하는데... 매-우 집착합니다. E와 I를 듣자마자 다가오는 그런 느낌적 느낌 있지 않습니까. 혈액형만으로 사람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던 옛날처럼 말이죠.
"뭐야 독재자형이잖아!" 혹은 "열정적인 운동가 맞는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최근의 MBTI 결과에 주변인들 반응이 차갑습니다. “말도 안 돼”, “스스로를 속이지 마.” 출근 첫 날인 오늘도 같은 성향이라는 오모 대표께선 맨 위의 문장을 건네셨습니다.
'관심받기 싫어하는 관종'
'사람 만나는 거 좋은데 싫음'
내향형인 외향인...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에서 '이게'를 맡고 있는 배한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어람에서 2022년부터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있겠다며 뉴스레터를 안 써도 되냐고 물었었는데… 이토록 요란하게 쓰며 인사드립니다. 미디어 작업과 홍보 등의 일을 요란하고도 얌전하게 해 볼 작정입니다. 너른 이해와 따순 반응을 미리 부탁드려도 될까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