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정치권 뉴스, 가슴 아픈 참사, 풀리지 않는 아픔과 눈물이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은 “우리는 잠깐의 실망(finite disappointment)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영원한 희망(infinite hope)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원의 희망을 바라보며 안심하고 평화하시기를 바랍니다.

본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을 늘 귀 기울여 들으시며,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능력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의 가난한 마음에 응답하소서. 주저 앉아있는 마음에 힘을 주소서.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며, 말씀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아멘.
찬양
주님은 산 같아서 / 네 병든 손 내밀라고(찬 472)
시편 30편 1-12절
말씀
예레미야애가 3장 22-33절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27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28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29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30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
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31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32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33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8장 7-15절
7 여러분은 모든 일에 있어서 뛰어납니다. 곧 믿음에서, 말솜씨에서, 지식에서, 열성에서, 우리와 여러분 사이의 사랑에서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이 은혜로운 활동에서도 뛰어나야 할 것입니다. 8 나는 이 말을 명령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성을 말함으로써, 여러분의 사랑도 진실하다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9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0 이 일에 한 가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에게 유익합니다. 여러분은 지난 해부터 이미 이 일을 실행하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하기를 원하기도 했습니다. 11 그러므로 이제는 그 일을 완성하십시오. 여러분이 자원해서 시작할 때에 보여준 그 열성에 어울리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 일을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12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형편에 맞게 바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까지 바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13 나는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그 대신에 여러분을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평형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14 지금 여러분의 넉넉한 살림이 그들의 궁핍을 채워주면, 그들의 살림이 넉넉해질 때에, 그들이 여러분의 궁핍을 채워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평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5 이것은, 성경에 기록하기를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아니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다" 한 것과 같습니다.
마가복음 5장 21-43절
21 예수께서 배를 타고 맞은편으로 다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예수께로 모여들었다. 예수께서 바닷가에 계시는데, 22 회당장 가운데서 야이로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예수를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23 간곡히 청하였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십시오."
24 그래서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다. 큰 무리가 뒤따라오면서 예수를 밀어댔다. 25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자가 있었다. 26 여러 의사에게 보이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었고,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 27 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여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29 그래서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30 예수께서는 곧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몸으로 느끼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아서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제자들이 예수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고 떠밀고 있는데,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 하고 반문하였다.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게 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다. 33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므로, 두려워하여 떨면서, 예수께로 나아와 엎드려서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34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35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말하였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괴롭혀서 무엇하겠습니까?" 36 예수께서 이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밖에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울며 통곡하며 떠드는 것을 보시고, 39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40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의 부모와 일행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42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하게 명하시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적용질문
- 읽은 말씀에서 내 마음에 가장 선명하게 새겨진 한구절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느껴졌나요?
- '안심하고 가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을 읽었을때 내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나를 두렵게하고 안심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세속성자의 기도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치유하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원치 않는 질병과 싸우고 있는 이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몸을 다치고 회복중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내려주시옵소서. 아픈 이들이 적절하게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시고, 가족에게도 힘을 주소서. 당장 치료가 필요한데도, 생업을 떠나지 못하거나 금전적 문제로 병원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또한 요즘은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갈등이 빨리 해소되고 의료체계가 안정되어서 아픈이들이 꼭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속히 인도하여 주소서.
이주민과 난민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나그네의 보호자가 되신 주님께 기도하오니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 삶의 터전을 떠나 외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을 돌보아주소서. 특별히 한국에 온 이주민들과 난민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기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생계를 위해 이 땅에 온 이주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권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게 하시고, 전쟁이나 가난 때문에 자신의 나라를 떠난 난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전을 보장받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그네였고, 예수님도 난민이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땅의 거류민과 순례자로 살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한국 사회가 인종주의와 가족주의를 극복하고 이방인과 나그네를 환대하는 사회가 되게 하시고, 이주민과 난민들을 돕는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신앙의 구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길과 진리가 되신 주님께 기도하오니, 삶과 신앙에 관한 진지한 질문을 품은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길과 진리가 되어 주소서. 한국 사회와 교회의 많은 문제로 인해 질문하며 길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교회 안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질문과 교회의 문제를 직시할 수 있는 안목을 주시고, 고민한 바를 실천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소서.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들을 특별히 축복하시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들과 질문을 풀어갈 수 있는 신앙의 장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끄셔서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본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을 늘 귀 기울여 들으시며,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능력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의 가난한 마음에 응답하소서. 주저 앉아있는 마음에 힘을 주소서.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며, 말씀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아멘.
찬양
주님은 산 같아서 / 네 병든 손 내밀라고(찬 472)
시편 30편 1-12절
말씀
예레미야애가 3장 22-33절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27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28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29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30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
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31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32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33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8장 7-15절
7 여러분은 모든 일에 있어서 뛰어납니다. 곧 믿음에서, 말솜씨에서, 지식에서, 열성에서, 우리와 여러분 사이의 사랑에서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이 은혜로운 활동에서도 뛰어나야 할 것입니다. 8 나는 이 말을 명령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성을 말함으로써, 여러분의 사랑도 진실하다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9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0 이 일에 한 가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에게 유익합니다. 여러분은 지난 해부터 이미 이 일을 실행하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하기를 원하기도 했습니다. 11 그러므로 이제는 그 일을 완성하십시오. 여러분이 자원해서 시작할 때에 보여준 그 열성에 어울리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 일을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12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형편에 맞게 바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까지 바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13 나는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그 대신에 여러분을 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평형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14 지금 여러분의 넉넉한 살림이 그들의 궁핍을 채워주면, 그들의 살림이 넉넉해질 때에, 그들이 여러분의 궁핍을 채워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평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5 이것은, 성경에 기록하기를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아니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다" 한 것과 같습니다.
마가복음 5장 21-43절
21 예수께서 배를 타고 맞은편으로 다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예수께로 모여들었다. 예수께서 바닷가에 계시는데, 22 회당장 가운데서 야이로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예수를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23 간곡히 청하였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십시오."
24 그래서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다. 큰 무리가 뒤따라오면서 예수를 밀어댔다. 25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자가 있었다. 26 여러 의사에게 보이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었고,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 27 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여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29 그래서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30 예수께서는 곧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몸으로 느끼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아서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제자들이 예수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고 떠밀고 있는데,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 하고 반문하였다.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게 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다. 33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므로, 두려워하여 떨면서, 예수께로 나아와 엎드려서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34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35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말하였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괴롭혀서 무엇하겠습니까?" 36 예수께서 이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밖에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울며 통곡하며 떠드는 것을 보시고, 39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40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의 부모와 일행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42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하게 명하시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적용질문
세속성자의 기도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치유하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원치 않는 질병과 싸우고 있는 이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몸을 다치고 회복중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내려주시옵소서. 아픈 이들이 적절하게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시고, 가족에게도 힘을 주소서. 당장 치료가 필요한데도, 생업을 떠나지 못하거나 금전적 문제로 병원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또한 요즘은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더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갈등이 빨리 해소되고 의료체계가 안정되어서 아픈이들이 꼭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속히 인도하여 주소서.
이주민과 난민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나그네의 보호자가 되신 주님께 기도하오니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 삶의 터전을 떠나 외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을 돌보아주소서. 특별히 한국에 온 이주민들과 난민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기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생계를 위해 이 땅에 온 이주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권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게 하시고, 전쟁이나 가난 때문에 자신의 나라를 떠난 난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전을 보장받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그네였고, 예수님도 난민이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땅의 거류민과 순례자로 살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한국 사회가 인종주의와 가족주의를 극복하고 이방인과 나그네를 환대하는 사회가 되게 하시고, 이주민과 난민들을 돕는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신앙의 구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길과 진리가 되신 주님께 기도하오니, 삶과 신앙에 관한 진지한 질문을 품은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길과 진리가 되어 주소서. 한국 사회와 교회의 많은 문제로 인해 질문하며 길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교회 안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질문과 교회의 문제를 직시할 수 있는 안목을 주시고, 고민한 바를 실천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소서.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들을 특별히 축복하시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들과 질문을 풀어갈 수 있는 신앙의 장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끄셔서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