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절 후 셋째주일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공통적으로 곧 다가올 심판에 대한 경고와 회개의 촉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한 겸손함을 갖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다짐하는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기도
영원한 빛이신 하나님,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 빛을 비추셔서 우리의 현실을 깨닫게 하시고 죄와 허물을 밝히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빛 아래에서 우리 스스로를 보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빛 아래에서만 우리 스스로를 밝히 볼 수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과 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루거나 회피하지 않고, 지금 즉시 똑바로 보고 행하게 하소서.
찬양
오직 주만이,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찬 379)
(시편 62편 5-12절)
말씀
요나 3장 1-5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고린도전서 7장 29-31절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마가복음 1장 14-20절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적용질문
- 읽은 말씀에서 내 마음에 가장 선명하게 새겨진 한구절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느껴졌나요?
-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리나요? 혹 이 말씀이 불편하게 들린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혹 이 말씀이 강하게 나를 때리는 것 같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속성자의 기도
신앙과 기도의 언어가 제자리를 찾기를
말씀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언어를 주시고 이를 통해 읽고 쓰며 생각을 이어가고 또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어는 영혼의 거울이며 우리 신앙의 모판입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이 조금 더 신중하고 단정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좋은 언어를 통해 좋은 신앙을 가꾸어가도록 이끌어주소서. 하지만 주님 우리의 신앙이 언어에만 갇히지 않게 하시고, 그 너머에 있는 신비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또한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땅을 일구는 이들과 농업을 위해
전능하신 주님, 만물의 창조주이신 아버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인류가 씨앗을 심고 거두는 시간을 정하셨고 계절을 따라 이 땅의 소산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의 섭리와 자비로 인하여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소리 높여 찬미합니다. 비오니, 당신의 땅을 일구는 모든 이에게 복을 더하소서. 곤경에 처한 농업을 도우시고 위로하소서. 이 나라의 생명이 되는 그 산업을 기억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때에 따라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계절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소서. 그들이 언제나 당신의 아들 안에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성가의 기도>, 이블린 언더힐 지음, 박천규 옮김, 비아 펴냄, 228쪽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남북이 평화로운 화해로 나아가기를
하나님, 오랫동안 북한과 협상을 했던 미국의 전문가들이 현재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김정은위원장이 전쟁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지난 30년간 추구한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접고, 지난해 초부터 무력 사용을 직접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한에서는 이런 북한의 위협을 그저 허세 정도로만 치부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점증하고 있는 군비 증강과 군사기지들의 확장이 갑작스러운 전쟁 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직시하고 이를 피해 나갈 구체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관련기사: (한겨레) 미 전문가 “김정은, 한반도 전쟁 결심한 듯…1950년 6월 이후 가장 위험”
*개척자들에서 발행하는 ‘금주의 세계’ 기도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본기도
영원한 빛이신 하나님,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 빛을 비추셔서 우리의 현실을 깨닫게 하시고 죄와 허물을 밝히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빛 아래에서 우리 스스로를 보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빛 아래에서만 우리 스스로를 밝히 볼 수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과 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루거나 회피하지 않고, 지금 즉시 똑바로 보고 행하게 하소서.
찬양
오직 주만이,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찬 379)
(시편 62편 5-12절)
말씀
요나 3장 1-5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고린도전서 7장 29-31절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마가복음 1장 14-20절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적용질문
세속성자의 기도
신앙과 기도의 언어가 제자리를 찾기를
말씀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언어를 주시고 이를 통해 읽고 쓰며 생각을 이어가고 또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어는 영혼의 거울이며 우리 신앙의 모판입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이 조금 더 신중하고 단정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좋은 언어를 통해 좋은 신앙을 가꾸어가도록 이끌어주소서. 하지만 주님 우리의 신앙이 언어에만 갇히지 않게 하시고, 그 너머에 있는 신비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또한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땅을 일구는 이들과 농업을 위해
전능하신 주님, 만물의 창조주이신 아버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인류가 씨앗을 심고 거두는 시간을 정하셨고 계절을 따라 이 땅의 소산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의 섭리와 자비로 인하여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소리 높여 찬미합니다. 비오니, 당신의 땅을 일구는 모든 이에게 복을 더하소서. 곤경에 처한 농업을 도우시고 위로하소서. 이 나라의 생명이 되는 그 산업을 기억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때에 따라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계절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소서. 그들이 언제나 당신의 아들 안에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성가의 기도>, 이블린 언더힐 지음, 박천규 옮김, 비아 펴냄, 228쪽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남북이 평화로운 화해로 나아가기를
하나님, 오랫동안 북한과 협상을 했던 미국의 전문가들이 현재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김정은위원장이 전쟁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지난 30년간 추구한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접고, 지난해 초부터 무력 사용을 직접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한에서는 이런 북한의 위협을 그저 허세 정도로만 치부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점증하고 있는 군비 증강과 군사기지들의 확장이 갑작스러운 전쟁 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직시하고 이를 피해 나갈 구체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관련기사: (한겨레) 미 전문가 “김정은, 한반도 전쟁 결심한 듯…1950년 6월 이후 가장 위험”
*개척자들에서 발행하는 ‘금주의 세계’ 기도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